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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이 담긴 일본어 팩스가 수신되면서 교육당국과 경찰이 즉각 대응에 나섰어요.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오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순찰 및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찰도 발 빠르게 수사에 착수했어요. 🏫 서울시교육청의 긴급 대응 조치 서울시교육청은 일본어로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에 폭탄을 설치했으며 2월 14일 16시 33분에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를 받았습니다. 교육당국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시설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즉각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 보안 강화 및 경찰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1️⃣ 모든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