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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3

문체부, 축협 문제여지 보인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감사 착수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산하 체육단체인 대한축구협회(이하 KFA) 감사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홍명보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논란에 대해 집중 점검하기 위해서다.​문체부가 KFA 감사를 실시한 배경에는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박주호 축구해설위원의 ‘양심 선언’이 큰 몫을 했다.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 위원은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선임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면서 “일부 강화위원들이 국내파 감독을 무조건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고, 외국인 감독에 대해서는 흠집부터 잡았다”고 폭로해 관련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이와 관련해 문체부 관계자는 “기초조사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는 판단을 내렸다”..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도 축협 비난, " 축구인으로서 한국 축구 체제 완전히 무너져 슬프다 "

박지성은 오늘(12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해설과 축구 강좌를 결합한 기획 프로그램, [MMCA 플레이]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축구협회의 무너진 체계를 바로 세울 거라는 기대는 5개월 전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되고 전력강화위원회를 만들었던 때가 마지막 아니었나 생각한다면서 절차대로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약속 자체가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정 회장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 건 분명하다"고 답했습니다.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에 대해선 사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면서 홍명보의 선임을 번복하느냐 마느냐는 축구협회와 홍 감독의 결정이 남..

속보~ 축구협회, 차기 감독으로 홍명보 선임…2027년 아시안컵까지..

홍명보 감독은 오는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부터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오는 2027년 1월 사우디 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 책임지게 된다.   이게 맞나요!!??축협 정말 일 못하네요...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화가나는 소식..​울산팀은 어찌되는걸까요??참 답답합니다.​ㅁㄱㅈ 나가!!!!!!!!!!!쫌제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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