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vs 마로니에 열매가을이 되면 길을 걷다가 바닥에 떨어진 밤이나 은행 같은 열매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그런데 길가에서 발견한 열매 중에는 밤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지만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열매도 있습니다.바로 마로니에 열매인데요.겉으로 보면 커다란 밤처럼 생겨서 저도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밤이 아니라고?" 싶을 정도로 비슷하더라고요.하지만 마로니에 열매는 식용 밤과 전혀 다른 열매로, 잘못 먹을 경우 구토나 복통 등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가을철에는 길에 떨어진 열매를 아이들이 호기심에 만지거나 주워 먹을 수도 있는 만큼 밤과 마로니에 열매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01밤처럼 생겼는데 마로니에 열매란?마로니에는 칠엽수류 나무를 부르는 이름으로, 잎이 크고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