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믿기 힘든 학교폭력 사건이 벌어졌습니다.단순히 친구를 때리거나 괴롭히는 수준을 넘어서, 기절시키고 신체에 이물질을 넣는 엽기적인 행위까지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사건의 전말 경기도 광주의 한 중학교 1학년 가해 학생 A군은 3월부터 6월까지 무려 7명의 같은 반·다른 반 학생들을 상대로 폭행, 성추행, 갈취 등을 저질렀습니다. 유도 기술로 친구를 기절,펜·빗자루·대걸레 등 이물질을 신체에 넣는 가혹 행위,개 배설물 먹게 강요,바지 벗기기, 공개 폭행까지 생활체육에서 배운 유도 기술을 이용해 친구를 기절시키기도 했고,기절한 피해 학생의 신체에 이물질을 넣는 끔찍한 짓까지 서슴지 않았고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엽기적인 학폭이 이어졌습니다 또래에게 존댓말을 강요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