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치계와 테크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 바로 테슬라 CEO이자 트위터(X) 오너인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위한 💵 100만 달러 청원 서명 이벤트 💵를 시작했습니다!매일 1명씩 100만 달러(약 13억7000만 원)를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 트럼프 유세장에서 공개된 파격 제안 머스크는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며, 지지하는 청원 서명을 독려하고 있어요.트럼프 정치자금 후원단체인 '아메리카팩(America PAC)'을 통해 서명을 받고 있는데요, 💥 이 서명을 하면 하루에 한 명씩 무작위로 선정된 사람에게 무려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했답니다! 📌 청원 내용머스크가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