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길고양이 학대범, 유명 셰프였다” 충격과 분노.. 논란후 SNS폐쇄😡

 

최근 천안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 사건이 유명 디저트 카페 셰프 A씨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서울 강남과 천안에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미디어와 강연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로,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와 사업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잔혹한 학대, CCTV에 고스란히 담기다

 

지난달 4일, 천안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A씨가 쇠막대기로 길고양이들을 학대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

마트 직원들이 돌보던 고양이들이 갑자기 사라지자 CCTV를 확인했고, 충격적인 학대 장면이 드러났습니다........

 

 

 

📹 CCTV 영상 속 학대 장면

쇠막대기 휘두르기:고양이가 먹이로 다가오자 쇠막대기로 때리며 공격

담뱃불 학대:머리를 지지는 장면도 포착

포획: 새끼 고양이를 덫에 가둬 데려가는 모습

고양이들이 골절과 심각한 부상을 입고 비틀거리는 모습이 담김

 

동물보호단체는 A씨의 행동이 계획적이고 반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양이들을 차로 옮기는 등 여유로운 행동은 경험이 있는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

 

A씨의 학대로 다리 골절된 채 도망가는 길고양이와 이를 바라보고 있는 A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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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의 주장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습니다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를 뜯어 지저분해져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다.”

 

💬“잡으려 하니 다른 고양이가 달려들어 흉기를 휘둘렀다.”

 

💬실종 고양이는 “서울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풀어줬다”고 주장.

 

하지만 CCTV에 포착된 잔혹한 학대 장면과 상반된 진술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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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신상공개,SNS비공개

 

A씨는 서울 강남과 천안에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언론과 강연 등으로 유명세를 얻었던 셰프로, 평소 활발히 SNS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알려진 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가해자의 신상정보가 퍼지면서 A씨의 디저트 카페 역시 운영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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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단체의 반응

 

동물보호단체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동아이)와 동물권 시민연대 레이(고양이)는 이번 사건을 강력히 비판하며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레이(고양이)가 캠페인즈에 올린 엄벌 촉구 탄원서에는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서명이 모였습니다. 동아이 측은 “CCTV 영상 속 A씨의 대담한 행동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며 추가 조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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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학대는 범죄입니다

 

길고양이는 보호받아야 할 생명이며, 어떤 이유로도 학대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동물 학대 방지와 법적 제재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학대 목격 시 신고: 동물 학대를 목격하면 즉시 112에 신고하세요!

캠페인 동참: 서명 운동과 동물 보호 캠페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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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을 접할 때 마다..

참 ..마음이 안좋습니다...ㅠㅠ...

 

길고양이도 보호받아야 할 생명입니다

쓰레기봉투를 뜯는 행동이 학대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

 

유명셰프는 강남과 천안에서 디저트카페를 운영하는

임모씨 라고 하던데요. 유명셰프??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듣고 ..누구지? 했음..)

 

그 작은 고양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에휴..

이 추운날.. 밖에서 하루하루 사는 것도 팍팍할텐데

미친X한테.. 학대까지 당했으니...

 

그래도 고양이들을 돌봐주시던 마트 직원분들 덕분에..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물학대도 처벌이 강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 눈도 많이오고, 추운 하루였는데..

모두 따뜻한 밤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