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용산 핵심 땅 1200평 조용히 매입 후 6년 동안 3배 올라 1000억

 

서울 용산 한복판, 대통령실과 미대사관 예정지 인근에 중국 정부가 1200평 규모의 토지를 조용히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소유권이 넘어간 지 6년이 지났지만, 해당 부지는 여전히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어 그 의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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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중국 정부가 조용히 매입한 1256평

2018년 중국 정부가 매입한 용산구 이태원 땅

 

서울 핵심 안보 요충지에 중국 정부가 조용히 1200평 대지 매입

 

서울 용산 한복판, 중국 정부가 무려 1200평(약 4,162㎡) 규모의 부지를 조용히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 위치: 이태원동 262-13 외 10개 필지

◾ 매입 시점: 2018년 계약, 2019년 7월 등기 완료

◾ 매입 금액: 약 299억 2천만 원

◾ 용도: 아직 미공개 (대사관 공무용 부지라고만 설명)

 

해당 토지는 미국 대사관 이전 예정지, 용산 대통령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불과 1~1.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안보적 민감성도 매우 높은 곳입니다.

 

🏡 예전에는 50년 가까이 실외 골프연습장으로 사용되던 부지였으며, 현재는 골프장 건물과 빈 주택이 철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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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년째 '방치' 상태 CCTV만 덩그러니

중국 정부가 매입한 용산구 이태원동 토지와 주택. 담장 여러 곳에 CCTV 설치

 

6년째 방치 중, 하지만 가치는 ‘1000억 원대’로 폭등

• 공시지가(2024년): 약 320억 원 (3.3㎡당 2548만원)
• 실거래 추정가: 1000억 원 이상 (3.3㎡당 8800만원 감정가 기준)

 

중국 정부는 6년 전 300억 원에 사들인 이 땅을 개발도, 활용도 하지 않은 채 보유만 하고 있지만, 가치는 이미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게다가 국토부로부터 지하 구간 공사(🔻GTX-A 노선)로 3093만원의 지상권 보상금도 받은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해당 부지를 사들인 이후, 기존에 운영되던 골프연습장은 폐업했고, 건물은 철거도 되지 않은 채 빈집과 담장,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CCTV가 다수 설치되어 있고, 외부인의 출입도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 정리

항목	내용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면적	4162㎡ (약 1256평)
매입가	299억 2000만 원 (2018~2019)
현재 추정가	1000억 원 이상
상태	6년간 미사용, CCTV만 설치
주변 환경	대통령실, 미대사관, GTX-A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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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정부도 '제한 없이' 한국 땅 매입 가능

 

미국은 35개 주에서 중국인 및 중국 기업의 토지 매입을 제한하고 있고, 캐나다는 외국인 부동산 매입 금지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외국 정부까지도 부동산 매입 제한이 없습니다.

 

❌ 우리 국민은 중국에서 토지를 소유할 수 없고, 임차만 가능하지만, 중국 정부는 서울 핵심 입지의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2022년 기준, 중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 면적은 20.66㎢

여의도 면적(2.9㎢)의 약 7배

◾2024년 기준, 외국인 부동산 매수 중 중국인 비율: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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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공무용 부지” 여전히 활용 계획은 ‘불투명’ 

@내용과무관

 

주한중국대사관은 해당 토지에 대해 "공무용 부지"라고만 설명하며, 구체적인 활용 계획은 "내부 보고사항"이라며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 지연 이유로는 코로나 영향을 들었지만, 6년째 방치된 점은 의문을 자아냅니다.

 

"중국 대사관의 공무용 부지"라는 애매한 설명만 반복되고 있는 이 1200평의 땅. 6년째 방치된 이 땅이 단순한 투자인지, 아니면 전략적 포석인지,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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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정부,

그것도 한국과 안보적으로 민감한 관계에 있는 중국이

대통령실과 미대사관 인근에

수백억원 규모의 땅을 매입하고,

무려 6년간 아무런 개발이나 사용 없이

방치하고 있다니 .... 무섭네요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는 나라들과 달리,

한국은 외국 정부의 토지 소유조차

전혀 제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국민과 기업은 중국에서 토지를 소유할 수조차 없는데,

반대로 중국 정부는 대한민국 수도 핵심 지역의 토지를 보유 중이라는 점이

저는 너무나도 어이가없고 소름이 끼치네요..ㄷㄷ..

 

매입 후 오랜 기간 개발 없이 방치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구매한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