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이 판매하는 인기 상품 ‘연세우유 밤 티라미수 생크림빵’에서 충격적인 위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먹던 중 라텍스 장갑 조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이게 무슨 일?! 서울 도봉구의 한 CU편의점에서 한 20대 직장인이 이 빵을 구매했는데요, 그런데 빵을 먹던 도중, A 씨는 무언가 딱딱한 이물질을 느꼈습니다. 확인해 보니 파란색 라텍스 장갑 손가락 부분이었습니다. 크기는 약 5cm나 되었다고 해요 !!이 빵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와 협업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런 이물질 사고는 정말 충격적입니다...... 😰 💬 소비자의 항의와 제조사 대응 A 씨는 빵의 제조사인 푸드코아에 항의했지만, 돌아온 것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