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리아 새우’ 버거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 중 하나인데요. 최근, 이 새우버거에 사용될 예정이던 새우 패티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항생제 검출된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가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새우 패티가 수입 통관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 패티의 생산 및 유통 과정✔️ 해당 패티는 롯데GRS의 베트남 법인인 ‘롯데F&G베트남’에서 생산✔️ 국내 롯데리아에서 판매되는 ‘리아 새우’ 버거에 사용될 예정✔️ 수입 과정에서 항생제 검출로 부적합 판정✔️ 국내 반입 전, 현지에서 전량 폐기 조치 다행히도 해당 패티는 국내에서 소비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은 “그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