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수와 엄지상 선수의 부상으로 배준호 선수가 선발 출전 했습니다.이승우, 문선민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4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세훈, 오현규, 이재성의 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는데요, 특히 이번 경기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 경기 리뷰 🏃♂️ 전반전: 오세훈의 선제골!전반 41분, 한국은 배준호가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받은 오세훈이 침착하게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습니다! 🎯오세훈은 이번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어요! 배준호는 2경기 연속으로 도움을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