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메달에 도전하는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3위)가 16강에서 11위 독일의 치우 당·니나 미텔함 조를 손쉽게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신유빈과 임종훈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16강 독일 조와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4-0(12-10, 11-9, 12-10, 11-6)으로 승리했다. ‘환상 드라이브’ 신유빈·임종훈, 독일 4-0 꺾고 혼합복식 8강행 [파리올림픽]탁구 메달에 도전하는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3위)가 16강에서 11위 독일의 치우 당·니나 미텔함 조를 손쉽게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www.kukinews.com 짝짝짝 ~~!!! 신유빈 선수 !! 오늘진짜 대박이였습니다 ~!!저도 방금 보면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