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 29분,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대규모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가로·세로 20m 규모의 구멍이 도로 한복판을 덮치면서 현재 오토바이 운전자는 매몰된 상태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고 현장은 추가 붕괴 위험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행 중라고 합니다. ◾ 사고 장소: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사거리◾ 사고 시간: 3월 24일 오후 6시 29분◾ 싱크홀 크기: 차선 4개 규모 (점차 확대 중) 강동구 한복판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추락했고,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매몰되어 긴급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현재 싱크홀이 점점 확장되고 있어 추가 붕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