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중심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영희가!? '오징어게임' 이벤트,시즌2기대 UP!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가 드라마 속으로 변신했어요! 😍 지난 1일(현지 시간), 파리 한복판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열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in 파리

'콧물이 흘러도, 추워도, 움직이면 죽는다'

 

✅ 장소: 샹젤리제 거리

✅ 참가자: 456명! 드라마 속 게임처럼 실감 나는 규모 😱

✅ 룰: 술래 ‘영희’의 눈을 피해 정해진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도달!

움직임이 감지되면 탈락! 🙅‍♂️

 

날씨는 추웠지만 열기는 완전핫🔥!

 

12월 1일(현지 시간), 파리의 대표 번화가 샹젤리제 거리가 '오징어게임'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이날,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456명의 참가자가 게임에 참여했는데요

 

또 게임 현장에는 얼굴을 가린 핑크 가드들이 등장해 참가자들을 압도했는데요, 프랑스 유명 인플루언서 3명이 팀장으로 나서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이 이벤트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시즌2 홍보를 위한 멋진 퍼포먼스였다고 합니당 !! >.<

 

 

▶참가자들은 몸에 움직임 감지 센서를 부착하고 영희를 피해 25분 내에 180m 결승선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술래 ‘영희’가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고, 참가자들은 프랑스판 구호 ‘하나, 둘, 셋, 태양’에 맞춰 순간 정지 상태가 되었어요. 😱

 

❄️ 체감 온도 영하 4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콧물을 흘리는 참가자들이 속출하기도 했답니다! 😅..아이추웡

 

728x90

---

🏆 탈락자? 우승자? 모두가 즐거운 한 판

 

◆선두로 달리던 한 참가자는 욕심을 부리다 발을 삐끗해 퇴장! 🏃‍♂️💥

 

◆탈락자들에게는 달고나 맛 과자가 기념품으로 주어졌다고 합니다!!

 

◆1시간가량 진행된 게임은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로 가득했지만, 참가자들은 “몸을 떨지도 못한 상황이 힘들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당!

 

 

넷플릭스 프랑스의 조아킴 트윌 대변인은 “프랑스 팬들이 오징어게임을 정말 사랑한다”며, 이번 이벤트가 시즌2를 기념하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

---

🎬 10일, 오징어게임2 특별 시사회

 

넷플릭스 프랑스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0일, 파리 시내 대형 극장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 첫 1·2화 사전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총 2800명의 팬이 초대되며, 이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우승자들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

 

---

 

2021년, ‘오징어게임’ 시즌1은

한국 작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인기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당!! 🌟

 

이번 시즌2는 더욱 강렬한 스토리와

새 게임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아주큽니다!!

 

어릴때, 자주하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보니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오징어게임 파급력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날은 너무 추웠겠지만,

저런 이벤트 저도 너무 참가해보고싶네용 😊

 

여러분도 영희와 핑크 가드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나요? 😎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 ~

 

 

 

📅 오징어게임2 공개일: 12월 26일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