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쨈의 한발빠른소식

📺 美대선 TV토론 시청자 63% "해리스가 더 잘했다"…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SNS에 "해리스 지지"👍🗳️

체리쨈♡ 2024. 9. 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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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현지 시간) 진행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 결과,

**63%**의 시청자가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를 지지했습니다! 🌟👍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적을 좋게 본 응답자는 **37%**였습니다. 🤔

 

이 결과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지난 6월 27일 토론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33%**에 불과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67%**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그 결과로 인해 결국 후보직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토론 후,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39%**에서 **45%**로 상승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39%**로 유지되었습니다. 📈

 

🔍 주요 언론들도 해리스 부통령의 우세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CNN은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를 자극하며 극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했고,

워싱턴포스트는 해리스가 트럼프를 심리적으로 타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반면, 뉴욕타임스는 이번 토론이 선거 구도를 크게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 하지만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는 토론 진행자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편파적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들이 트럼프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해리스의 왜곡된 발언은 방치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토론에서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루머 다시 언급 했는데요 . 🚨

 

"이민자들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반려동물을 먹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

이 발언은 스프링필드 지역의 페이스북 그룹에서 시작된 루머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한 사용자는 아이티 이민자의 집에서 고양이가 매달려 도축되고 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스프링필드에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하지만 ABC뉴스의 사실 확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스프링필드 경찰서는 반려동물이 도난당해 잡아먹히는 사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스프링필드시 대변인도 이민자 커뮤니티 내에서 반려동물을 해치거나

학대한 구체적인 보고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

 

이번 발언은 사실 확인과는 거리가 멀며,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없는 상황입니다.

 


 

 

토론회가 끝난후,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SNS에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 테일러 스위프트는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대선에서 해리스와 팀 월즈에게 투표하겠다"고 선언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짜 지지 사진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스위프트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모습을 담은 가짜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문제의 사진은 인공지능(AI)이 만든 것이었고,

스위프트는 "그 사건은 정말이지 AI에 대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 유포의 위험성을 떠올리게 했고,

한 사람의 유권자로서 이번 선거에 대한 실제 계획에 대해

매우 투명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잘못된 정보를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진실을 알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위프트의 게시물은 약 1시간 만에 344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

 

 

이번 대선 구도의 향후 전개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

 

 

★테일러스위프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taylor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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