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쨈 • 한발빠른소식

📢 포천 초등학교서 1m 항공투하탄(폭탄)발견, 수업 중 학생·교직원 440명 긴급 대피

체리쨈♡ 2025. 12. 9. 00:01
728x90
반응형

 

포천 초등학교 항공투하탄(폭탄)발견

 

수업이 진행 중이던 포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공사 도중 항공투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발견돼 학생과 교직원 4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군과 경찰이 즉시 출동해 폭탄을 수거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응형

수업 중 학교 공사현장에서 ‘항공투하탄’ 발견

 

포천 초등학교 항공투하탄(폭탄)발견 @예시

 

8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길이 1m 규모의 항공투하탄 1발이 발견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로 공사 중이던 현장 관계자가 땅을 파다가 폭발물로 의심되는 금속체를 발견해 즉시 신고했고, 곧바로 경찰·폭발물처리반(EOD)·공군 관계자가 출동했습니다.

 

수거된 폭탄은 상당히 녹슬고 부식된 상태였으며, 6·25전쟁 당시 공군이 사용했던 유류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생·교직원 체육관으로 대피 → 순차 귀가

 

포천 초등학교 항공투하탄(폭탄)발견 @예시

 

폭탄 발견 당시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에서는 평소처럼 수업이 진행 중이었고, 학교는 비상 매뉴얼에 따라 즉시 학생·교직원 약 440명을 인근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다행히 폭발이나 인명 피해는 전혀 없었고, EOD가 폭탄 1발을 안전하게 수거한 뒤 학생들은 순차적으로 귀가 조치됐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대피에 학교 주변은 한동안 긴장감과 불안함으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군 당국, 폭탄 정밀 분석 예정 

포천 초등학교 항공투하탄(폭탄)발견

 

“전쟁 당시 폭발물이 아직도 생활권에 존재”

경찰은 회수한 폭탄을 군에 인계했고, 군은 탄종·제작 시기·잔존 폭발 위험 등을 정밀 분석할 계획입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추가 수색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포천 초등학교 항공투하탄(폭탄)발견

 

이번 사건은 전쟁 당시 사용된 폭발물이 학교·주택가 근처에서도 여전히 발견될 수 있다는 현실을 다시 한 번 보여주며, 특히 지하 관로·수영장·배수 공사가 많은 학교는 사전 조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왜 지금도 생활권에서 폭탄이 발견될까? 

 

6.25 전쟁. 위키백과

 

경기 북부인 포천·철원·연천 지역은 6·25 전쟁 당시 공군 폭격이 집중됐던 곳입니다.

 

이 때문에 불발탄·유류탄 등이 지하에 그대로 묻힌 채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쟁 이후 해당 지역 위에 학교·주택·도로 등이 새로 조성되면서, 지반을 깊게 파는 공사가 이뤄질 때마다 매몰됐던 폭발물이 드러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즉, 겉으로는 평온한 생활권이지만 지하에는 전쟁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이며, 이번 사건 역시 생활권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그 당시의 흔적이 이렇게 생활권 바로 아래에서 발견된다는게 무섭네요..

 

전쟁의 아픔이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이번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처리돼서 정말 다행이었지만

앞으로는 공사 전에 이런 위험 요소들을 더 철저히 점검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학교 같은 공간에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애기들 얼마나 놀랐을까 ㅠ_ㅠ..후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