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산의 한 하천에서 파란색 물이 흐른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돼, 환경 당국이 긴급히 현장에 출동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한 시민이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수성 페인트를 하수구에 무단으로 버린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벌말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파란 물?! 4월 2일 저녁 6시쯤,안산시청에 “벌말천에 파란 물이 흐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신고를 받은 환경정책과 공무원들이 현장에 즉시 출동했고,실제로 하천 상류에서 푸르스름한 색의 물질이 흐르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행히도 독성물질에 의한 물고기 폐사 현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파란 물의 근원은 어디서? 공무원들이 30여 분간 하수관을 역추적한 끝에원인은 한 가정집으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